'쇼미더머니4 베이식'
‘쇼미더머니4′ 래퍼 베이식의 1차 경연 실수는 이유가 있었다.
지난 8월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결승에 오를 두 명을 선발하기 위해 베이식VS이노베이터, 블랙넛VS송민호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지난 주 1차 경연 단독 무대를 통해 맞붙었던 베이식, 이노베이터의 재대결은 블랙넛VS송민호의 대결만큼이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결에 앞서 베이식의 경연 준비 모습이 공개됐다. 베이식은 아내와 자신을 똑닮은 딸을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베이식의 아내는 “만삭일때 오빠가 일을 그만두고 ‘쇼미더머니’에 나간다고 했다”며 “쇼미더머니를 나가고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에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식의 아내는 "'쇼미더머니4' 1차 경연 당시, 아이의 분유가 떨어졌었다. 슈퍼에 갔는데 아이가 먹는 분유만 없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경연에만 신경 써야 하는데 분유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다. 결국 베이식이 친구에게 부탁해 분유를 퀵으로 보내줬다"며 "가사 실수가 네 탓 같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노베이터와 2차전을 펼치게 된 베이식은 과거 써놨던 가사로 'Stand up' 무대를 펼쳤다. 특히 이번 2차 무대에는 마마무가 피처링을 맡았다.
베이식은 "이 곡은 꿈꾸는 모두를 위한 노래"라며 꿈을 향한 청춘들을 응원하는 가사로 흥을 돋웠다.
1차에서 가사를 실수했던 베이식은 실수없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베이식은 'Stand up'을 불렀고 마마무가 피처링을 맡아 꽉 찬 무대를 완성했다.베이식은 "이 곡은 꿈꾸는 모두를 위한 노래"라며 꿈을 향한 청춘들을 응원하는 가사로 흥을 돋웠다.
피할 수 없는 승자 발표의 시간에서 긴장감이 감돌았고 먼저 이노베이터가 탈락, 베이식이 결승에 올랐다. 또 송민호와 블랙넛의 치열했던 대결에서 송민호가 우위를 차지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