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음식 섭취도 중요한 만큼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자제하고 몸의 피로 회복 능력을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는 것도 방법이다. 유통 업계에서는 바쁜 직장인들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마실 수 있는 ‘활력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 수분 보충은 물론 입 안에 상쾌함 주는 탄산수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쉽게 피곤해질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수분을 보충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야 한다. 탄산수는 수분 보충은 물론 입 안에 톡 쏘는 청량감과 상쾌한 자극을 줘 기분 전환에 제격이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디아망’은 냉장 주입 공법을 사용해 탄산의 청량감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탄산수다. 탄산수 본연의 개운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지치고 무기력한 몸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칼로리가 없고 카페인도 들어 있지 않아 당분이 많은 탄산 음료를 대체해 마시기에 좋다.
◆ 스트레스 날려주는 무알코올 음료
휴가에서 일터로 복귀 후 겪는 업무 스트레스를 음주로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생체리듬을 되찾기 위해서는 일주일 정도 알코올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면 무알코올 음료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0.00’은 맥아의 풍미와 청량감은 그대로 담았지만 제조 과정 중 알코올이 생성되는 발효 과정을 제외해 알코올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
하이트진로의 드라이 밀링 공법으로 만들어 입에 닿는 거품의 부드러움과 깔끔한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칼로리도 355mL 한 캔 당 60kcal로, 일반 맥주에 비해 절반 이하로 낮아 맥주의 알코올과 칼로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추천한다.
◆ 피로 회복 돕는 흑삼 음료, 활력 충전 음료
홍삼, 비타민B군 등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 것도 휴가 후유증 해소에 효과적이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급 홍삼인 ‘흑삼’을 갈아 만든 ‘흑삼 한뿌리’를 선보이고 있다. ‘흑삼’ 한뿌리를 통째로 사용해 ‘흑삼’이 가진 영양분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흑삼’은 홍삼의 최고급 등급으로, 인삼을 한번만 찌고 말리는 홍삼과 달리 인삼을 아홉 번 찌고 말려 홍삼의 특이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3, Rg5, Rk1 등의 함량을 증대시킨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비타민, 미네랄, 수분을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하트비트’를 출시했다. 복숭아맛, 자몽맛 총 2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비타민 B3, B6, B12 함유로 활동 시 소모되는 에너지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 미네랄이 함유돼 체내 빠른 갈증 해소를 도와주는 신개념 활력 충전음료다.
◆ 면역력 높이는 유산균 음료
면역력이 약해진 경우에도 쉽게 피로를 느끼기 때문에 유산균 음료를 섭취해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하는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동원F&B가 최근 출시한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는 열대과일 과즙을 담은 컵타입 유산균 음료다. 몸에 좋은 유산균 배양액에 비타민C를 비롯해, 배변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스라엘산 스위티자몽과 망고 과즙을 넣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