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자료사진=머니위크 DB
‘코스닥지수 하락’
오늘(23일) 코스닥지수는 3.82포인트(0.58%) 하락한 659.60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0억원, 108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5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 통신방송서비스, 오락문화, 출판, 매체복제, 제약 등이 1% 이상 하락했다. 금속, 섬유, 의류, 인터넷, 디지털콘텐츠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반도체, 종이, 목재, 건설, 유통, 운송, 금융 등은 1% 미만으로 강세였다.


이날은 정부의 무선충전기술 활성화 방안에 무선충전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무선충전기술은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와 같은 개인용 기기뿐만 아니라 자동차, 드론,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활용가능성이 높아 유망기술로 평가받는다. 이에 켐트로닉스, 크로바하이텍, 알에프텍 등 관련주들이 2% 내외로 동반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씨젠이 지난 5월에 출시한 신제품 ‘Allplex™ GI’가 유럽 대형 병원들에 속속 공급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안랩은 연이은 강세를 보이면서 2% 넘게 상승했고 동서, 컴투스, 이오테크닉스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코미팜은 7% 이상 하락했고 CJ E&M, 로엔, 코오롱생명과학, 파라다이스는 3% 안팎으로 하락했다.

개별종목으로는 현대정보기술이 최대주주인 롯데정보통신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20% 상승했다. KT서브마린은 LIG넥스원과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7개를 포함해 464개를, 하락 종목 수는 589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