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미스터피자 동남아시장 다점포 위한 기반 마련

피자브랜드 미스터피자가 베트남과 태국에 점포를 잇따라 개점하며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은 지난달 12월 24일 미스터피자 베트남 하노이 ‘바찌에우젼과 태국 ‘터미널21 코랏젼을 각각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점포는 베트남 1호점과 태국 3호점으로 미스터피자는 베트남과 태국에 매장을 잇따라 개장하며 동남아시장 전 지역으로 점포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노이 바찌에우점을 오픈하며 베트남에 입성하게 된 미스터피자는 내년 상반기 하노이에 3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고, 2018년까지 10개이상의 매장을 개설해 다점포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글로벌 외식기업들의 관심지로 미스터피자는 중국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대한민국 피자의 열풍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제공=미스터피자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베트남 1호점인 바찌에우점은 하노이 중심상권인 바찌에우 대로에 위치한 로드숍으로 2개층 116석 규모다. 매장 인근에는 베트남 최대 쇼핑몰인 빈콤센터, 로드숍 형태의 로컬 레스토랑, 카페 등이 위치하고 있어 학생 및 직장인 등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밀집되는 곳이다.
미스터피자는 베트남에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볶음밥, 음료 등 한류 열풍에 맞춘 한국식 메뉴를 포함, 튀김과 야채를 좋아하는 현지인들의 식습관을 반영한 메뉴를 함께 판매한다. 

또한 매장 내 포토존을 구성해 고객들이 함께 먹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파트너인 Tai Tam社는 이번 매장 오픈을 위해 건물을 신축하는 등 공을 들였다.

이와 함께 미스터피자는 태국에 3호점인 터미널21 코랏점을 개점했다. 터미널21 코랏점은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4만 3천명에 달하는 상권의 요지 ‘터미널21’ 쇼핑몰에 자리잡아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내년에도 태국에서의 출점을 이어가 1월 시컨스퀘어에 4호점을 개점하고, 방콕과 파타야에 위치한 쇼핑몰인 메가몰, 터미널21 파타야, 시컨스퀘어방캐에 추가로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