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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7차 청문회가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특정 예술인이 불이익을 받는 것을 지난해 1월 초쯤 인지했다. 예술국장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7차 청문회에는 구순성 대통령경호실 행정관, 남궁곤 전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처장,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참고인으로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