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2017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운영기관으로 광주시경제고용진흥원, 국제커리어센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주경영자총협회, 제주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또 광주경영자총협회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장년고용지원금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장년고용지원금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번에 선정된 민간 위탁운영기관을 통해 이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1일 신설된 사업이다.


이 공제사업에 가입한 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 근로자가 2년간 30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가 600만원, 기업은 300만원을 지원해 2년후에는 본인 납입금의 4배 이상인 1200여만원(+이자)을 수령하게 된다.

장년고용지원금(옛 장년인턴 취업지원제)제도는 장년(만 45세이상) 미취업자를 인턴으로 채용한 사업주에게 인턴기간 3개월 동안 월 60만원, 정규직 전환시 6개월 동안 월 60만원씩 총 54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