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017년 1분기 장애인 채용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전국 매장에서 근무할 장애인 바리스타를 공개 채용한다. 스타벅스는 올해 최대50명 이상의 장애인 바리스타를 신규 고용하며 취약 계층의 채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입사 희망자는 모집 기간인 1월 31일까지 스타벅스 채용 사이트 또는 장애인고용토털사이트 간편 우리지사 채용정보를 방문해 서류 접수를 하면 된다. 이후 면접 전형과 최대 5주간의 장애별 맞춤 바리스타 교육 과정 이수 후 최종 평가를 거쳐 3월 중 입사하게 된다.
바리스타 맞춤 교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서울과 경기 지역은 서울맞춤훈련센터, 그 외 지역에서는 지역별 스타벅스 매장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스타벅스 전문 강사진이 한국장애인공용공단의 전문 직무지도사와 함께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이론적 지식 교육부터 실습을 비롯해 장애별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취약 계층의 고용 창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공단이 2016년 4월 개최한 장애인 고용 촉진 대회에서 유공 포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8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발표한 '2015년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