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전문 브랜드 에프알제이진(FRJ Jeans)이 2016년 매출이 전년 대비 12%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한세실업
에프알제이진은 두자릿 수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로 가성비 높은 신제품의 잇단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한세실업의 탄탄한 브랜드 운영 능력이 복합적으로 시너지를 냈다고 설명했다. 

우선 커피를 원료로 한 아이스카페 데님, 고신축성 복합 소재를 사용한 360진, 써모라이트 소재 발열 데님 등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신제품을 매 시즌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아이스카페 데님의 경우, 출시 이후 할인이나프로모션을 한번도 공식적으로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데님 바지 중 총 13% 판매 비중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와 더불어 브랜드 서포터즈 37.5 및 여성복 브랜드 플러스마이너스제로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 FRJ 멤버십 포인트 등을 실시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에프알제이진 이은혜 홍보팀장은 “2017년에도 영업이익, 매출 모두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 라인 강화 및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가성비, 디자인, 스타일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데님 전문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