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다양한 공연과 도서가 있는 ‘2월 무료 문화이벤트’를 진행 중 이라고 2일 밝혔다.
우선 안내상, 우현, 이원종, 정석용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들이 준비한 연극 ‘우리의 여자들’에서 5일까지 가연회원 10쌍을 초대한다.
여기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두 편의 뮤지컬 공연도 마련했다. 셰익스피어의 동명 작품을 각색해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10쌍)’과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으로 위로 받는 선물 같은 공연 ‘라흐마니노프(5쌍)’ 에서도 각각 6일과 20일까지 가연회원을 모집한다.
그리고 얼어있던 마음을 녹여 줄 네 권의 무료 도서도 결혼정보업체 가연 회원에게 제공된다.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꽃 같은 글귀가 담긴 ‘사는게 꽃 같네’, 인간관계를 둘러싼 온갖 고민이 총 망라된 인생의 나침반 같은 책 ‘나를 사랑할 용기’, 매력적인 인물들이 선사하는 서스펜스, 그리고 감동의 드라마 ‘라플라스의 마녀’, 평면의 유럽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책 ‘유럽의 시간을 걷다’, 한 인간의 지평을 넓혀주는 열한 개의 경험과 사유 ‘열한 계단’ 등이다.
모든 공연 티켓은 1인 2매, 도서는 10명에게 제공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결혼정보업체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가연 관계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2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며 멋진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