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한국관광공사,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한국방문위원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KATA), 한국관광학회, 강원도관광협회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
워크숍은 평창동계올림픽 관광상품 개발, 삼탄아트마인·철암탄광역사촌 등 지역 관광콘텐츠 모니터링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관광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은 "이번 업계공동 워크숍을 계기로 산·관·학의 협력 강화 및 업계의 적극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관광상품개발을 독려해 연초부터 강원도 지역관광 및 한국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경영목표를 '관광을 통한 경제활력 회복'에 두고 국내관광 시장확대, 평창동계올림픽 붐업, 관광벤처 육성과 청년인력 양성 등 8대 핵심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여행소비 28조원 달성, 외래관광객 1800만명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