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54) 신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이 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광주고용센터 1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5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취임식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통해 근로자와 구직자가 더 좋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청년층 취업을 위해 광주청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노사갈등 및 산업재해를 줄여 든든하고 활기찬 일터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청장은 광주일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한 후 행정고시(35회)로 공직에 입문해 노동부 제주지청장, 최저임금위원회 상임위원,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