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갈등이 여전히 이슈화가 되고 있다. 이런관계속에서 가맹점과 가맹점간의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일방적인 목소리를 통한 불만에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년의 시간 동안은 바르다김선생을 운영하면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상생협의회의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바르다김선생 상생협의회(회장 박정훈)가 최근 바르다김선생의 갑질논란과 관련한 의견을 표명했다.

▲ 바르다김선생 상생협의회 정기총회 모습 (제공=바르다김선생)

이들은 바르다김선생 본사와 전체 가족점간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업과 신뢰구축을 위해 지난 해 8월 새롭게 출범한 가족점 협의회라며, 본사와 상생 협약식을 맺으며 상생에 가치를 두고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 더 나은 서비스 및 환경을 조성하는데 서로 협력 하기로 합의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상생협의회는 과거의 안 좋았던 일은 벗어 던지고 가족점의 의견이 충분히 전달되고 반영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브랜드 롱런과 상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주들의 권익 도모와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킬 수 있는 협의점을 본사와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견문을 통해 박정훈 상생협의회 회장은 "최근 국회와 극히 일부 점주의 독단적인 언론 플레이로 인해 바르다김선생 브랜드 이미지에 해가 되는 내용이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무분별하게 기사화되고 있다."라며 "지난 가맹주협의회의 회장인 박재용씨와 이번 국민의당이 개최한 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한 하정호씨의 주장은 대다수 점주들에게 위임 동의를 받지 않은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주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 "상생협의회는 이를 반대하며 독단적인 주장을 한 이전 가맹점주협의회 회장의 위임철회 통보와 경기도 공정위에 신고 철회 탄원서를 제출했다."라며 "지난 해 10월 일부 점주의 일방적 주장을 정확하게 확인하지도 않고 국정감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바르다김선생의 식재료가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제윤경 의원측에게도 사과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르다김선생 상생협의회측은 앞으로 적극적인 목소리로 언론에 공론화를 통해 억울함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