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광주·전남지역 서비스업 생산은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돌며 선전한 반면 소매판매는 감소하며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4분기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전국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분기대비 2.1% 증가했고, 소매판매는 2.4% 증가했다.
광주지역 서비스업 생산은 숙박·음식점(3.9%), 전문·과학·기술(3.1%), 예술·스포츠·여가(3.5%)등에서 감소했으나, 보건·사회복지(9.8%), 금융·보험(7.2%),운수(4.2%), 도소매(0.7%),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4.2%) 등은 증가해 전년동분기대비 2.7%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슈퍼마켓·편의점(1.6%),대형마트(1.1%)에서 증가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3.3%),백화점(2.0%) 등에서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1.2%감소했다.
전남지역 4분기 서비스업생산은 전문·과학·기술(1.4%),숙박·음식점(0.6%),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0.4%) 등에서 감소한 반면 하수폐기물처리(13.4%),보건·사회복지(7.9%),금융·보험(5.7%),운수(4.2%),교육(1.6%)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분기대비 2.8%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슈퍼마켓·편의점(3.7%),승용차·연료소매점(0.9%) 등에서 증가했으나, 전문소매점(4.2%)에서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