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운데 최근 세종 고속도로 신설의 수혜가 전망되는 용인 지역에서는 주거시설 공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원종합개발이 선보인 ‘용인역북 신원아침도시’이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960만원부터 책정됐으며 계약금 2회 분할을 통해 1차 500만원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금이 1500만원으로 변경된 가운데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과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도 제공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이 아파트의 사업지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472 일원으로 이 지역에 16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다. 단지 인근 반경 2km 내 36개 단지 5695세대의 평균 노후도는 22년이다.
김량장역에서 도보 30초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로서 42번 국도로 기흥, 수원 양지 방면 이동이 가능하며 45번 국도로 경기도 광주, 안성 방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용인IC와 ‘세종 고속도로’(2022년 개통 예정), 동용인JCT(가칭)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판교와 강남을 25분대에 닿을 수 있다.
서울-세종을 70분대로 단축시키는 세종고속도로의 수혜지로 용인 지역이 부상한 가운데 쾌속교통망의 확충은 용인역북 신원 아침도시의 미래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는 게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452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일반분 245세대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전용은 59A㎡ 26세대, 59B㎡ 115세대, 74㎡ 104세대 등 전 세대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모든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계획됐다. 김량장역 주변 최초 25층의 고층 랜드마크단지로서 조망권도 확보했다. 실내에는 전 타입에 팬트리가 설치되고 3베이와 4베이를 채택해 일조량 확보와 환기에 유리하며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한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앞에는 금학천이 흐르고 배후에는 석성산과 돌봉산이 펼쳐져 있는 배산임수 입지를 택한 가운데 친환경 단지 설계를 도입해 주민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맘스카페, 중앙광장, 부속정원 등이 마련되며 자연 속 친환경 단지로 소공원 및 공공공지 녹지조성 등이 진행된다.
입주민들은 잔디광장, 인공폭포가 설치된 5만6200㎡ 규모의 대형 공원인 번암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역북소공원과 능말공원이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단지 내에는 1028㎡ 면적의 소공원이 조성돼 풍부한 녹지를 만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513번지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