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오는 11일부터 콰트로치즈와퍼 등 일부 메뉴의 가격을 인상한다"며 "스테이크버거류는 300원, 와퍼류는 200원, 와퍼주니어류 등 기타 버거류는 100원이 인상된다"고 10일 밝혔다.
가격이 인상되는 제품은 ▲콰트로치즈와퍼(6300→6500) ▲통새우와퍼(6300→6500 ▲통새우스테이크버거(7300→7600) ▲갈릭스테이크버거(6400→6700) ▲와퍼(5400→5600) ▲롱킹(5700→5900) ▲불고기버거(2900→3000) ▲와퍼주니어(3900→4000) 등 8개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9월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 지 5개월 만이다. 제반 비용 상승 부담으로 인상이 불가피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버거킹은 "이번 가격 인상은 전반적인 제반 비용 상승 부담으로 인한 것"이라며 "100% 순 쇠고기 패티를 사용하는 버거킹은 동일한 품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달 26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1.4% 올려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