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와 광주지역본부는 최근 전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전남·광주 관내 조합장, 시군지부장, 계열사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전남·광주농협 현장농담(農談) 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장농담 대회는 ▲2017년 전남·광주농협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중앙회장과 조합장의 농담(農談) 토론 ▲경영목표달성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광주농협은 올해 ▲농가소득 증대 ▲농·축협 균형발전 ▲지역사회 기여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을 실현하기 위해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해 농업을 전남·광주의 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키자고 다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농협의 존재가치는 농가소득 증대에 있다”며“농업인의 신뢰를 회복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앞당기는데 농협 전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