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TNMS에 따르면 2월10일(금) 방송한 MBC <대선주자를 검증한다> ‘문재인’ 편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4.3%로 지금까지 <대선주자를 검증한다>에 출연한 대선주자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사진=임한별 기자
이날 ‘문재인’ 편은 전날 ‘안희정’ 편의 전국 평균 시청률 3.1% 보다 1.2%p, 8일 방송된 ‘안철수’ 편의 4.1%보다 0.2%p, 7일 방송된 ‘이재명’ 편과 6일 방송된 ‘유승민’ 편 각각의 전국 평균 시청률 3.3% 보다는 1.0%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수도권에서도 ‘문재인’ 편은 시청률 4.4%로 대선주자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유승민 3.7%, 안철수 3.4%, 이재명과 안희정이 동일하게 각각 3.3% 였다.

한편 광주 지역에서는 ‘안철수’ 편의 광주 지역 시청률 10.6%에 비해 9.0%를 기록했으며, 충남지역에서는 ‘안희정’ 편의 충남 시청률 5.0% 벽을 넘지 못하고 3.6%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