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2월14일)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발렌타인데이 하루 전인 오늘(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16 가공식품 세분 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우리 국민은 1인당 연간 초콜릿류 607g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판초콜릿 1개 평균(70g)으로 환산하면 국민 1인당 연간 8.7개를 섭취하는 셈이다.
초콜릿류 소비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9712억원으로, 품목별로 살펴보면 초코파이류가 26.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초코바(17.1%), 초코과자(15.6%), 미니&쉘(15.2%) 등의 순이었다. 초콜릿 국내 시장 규모는 2015년 출하액 기준 1조1567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 1.7%를 보이며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영국 국제 시장조사 기관 '캐나딘'(Canadean)에 따르면 초콜릿 세계 시장 규모는 846억2000억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국가는 미국으로 전체 시장의 23.3%(201억달러)를 차지했다. 일본은 5.3%, 한국은 1.2%의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발렌타인데이는 영미를 중심으로 연인들이 선물, 카드 등을 주고받는 날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밝히는 날로 성행하고 있다.
영국 국제 시장조사 기관 '캐나딘'(Canadean)에 따르면 초콜릿 세계 시장 규모는 846억2000억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국가는 미국으로 전체 시장의 23.3%(201억달러)를 차지했다. 일본은 5.3%, 한국은 1.2%의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발렌타인데이는 영미를 중심으로 연인들이 선물, 카드 등을 주고받는 날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밝히는 날로 성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