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사 사장과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를 역임한 영암출신 현의송씨(75)가 신토불이(身土不二)를 주제로 22일부터 오는 3월17일까지 영암문화원(전남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 55번지)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은 신토불이 관련 유화 30여 작품이 전시된다.

작가는 이번 전시회 작품을 통해 오랜 농협생활에서 얻은 철학을 미학으로 표현했다. 그가 살았던 영암 학산면 광암마을의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하고자 ‘ 광암마을의 꿈’이라는 작품에 그의 희망을 그렸다.
또 월출산과 호랑이를 표현한 호연지기 작품에서는 월출산의 기와 호랑이의 용맹성이 합해 남북통일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오롯이 화폭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