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00선 붕괴. /자료사진=머니S DB
코스피지수가 다시 2100선을 아래로 떨어졌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51포인트 하락한 2094.12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공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1% 내외의 상승률을 보였고 한국전력, 삼성물산, 삼성에스디에스 등도 강세였다.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POSCO, 롯데케미칼, LG디스플레이 등은 2~5%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NAVER, 신한지주, 삼성생명, LG화학 등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2포인트 하락한 614.75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5.80원 하락한 1,131.50원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