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이 강달러 약화와 수급 요인 영향으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8원 내린 1131.5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32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중 10원 가까이 하락폭을 키우며 1120원대까지 떨어졌으나 오후 들어 하락 폭을 좁혔고 1130원선 초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3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 약화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며 다시 2100선에 아래로 떨어지며 전장 대비 13.51포인트(0.64%) 내린 2094.1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