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역 창업생태계 확산을 핵심목표로 'DIY DU-Dream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난 1년간 110명의 청소년이 창업교육 및 창업기업 탐방, 청년 창업기업과의 공동과제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가적 소양을 갖추었으며, 학생들은 적성과 희망 직업을 연계하여 진로탐색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국대는 지난달 24일(화) 단국공업고등학교,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 등 8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끝으로 동국대는 2016년 계획된 ‘DIY DU-Dream 프로그램’을 모두 마쳤다.
동국대 창업지원단(단장 이광근)은 창업선도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기업가정신 확산과 청소년의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DIY DU-Dream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대미를 장식한 단국공업고등학교 ‘북극펭귄’팀(김정규 외 6명)은 NFC칩을 이용한 자체발광 휴대폰 액세서리에 정유년을 맞아 닭 캐릭터를 입힌 ‘빛나닭 NFC 스티커’를 개발하여 「창의경진대회」에서 대상 및 상금 100만원을 수상하였다.
학생들을 인솔했던 이우성 단국공업고등학교 교사는 “다양한 창업 교육 및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상금을 기부하자는 것도 학생들의 뜻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