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문화 예술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봉사활동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노하우를 쌓아나가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선발대회, 스타트캠프, 아티스트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봉사활동 아이디어로 지난 2달여간 봉사활동을 진행 했으며, 이번 페스티벌은 봉사활동의 결과를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공유하는 자리이다.
캘리그라피 동아리인 연세대 필연은 보광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다문화아동을 위한 캘리그라피 교육을 진행해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했다.
조소과 전공자로 구성된 이화여대 도담도담은 노인정의 인테리어를 새롭게 해 어르신들의 쉼터를 변화시켰고, 무용전공자들인 국민대 배밭골 패밀리는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 15명과 함께 무용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동아리인 숙명여대 숙미회는 초등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했으며, 피아노 전공자로 구성된 이화여대 이화블러서썸은 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에게 합창곡을 가르쳤으며, 서울시립대의 힙합동아리 Tru-Hz(트루츠)는 서울시립대 복지관 청소년들과 함께 힙합 음악을 즐기고, 가사를 직접 써보게 함으로써 자신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매력을 느끼게하는 성과를 보였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봉사단의 활동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원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