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고어텍스(Gore)사의 최신 기술인 ‘고어텍스 서라운드 사이드(GORE-TEX SURROUND SIDE)’ 기능을 접목한 슈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고어텍스 서라운드 사이드는 투습력 강화를 위해 신발 밑창에 구멍을 내었던 고어텍스 서라운드화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버전으로, 스페이서(spacer) 시스템을 통해 신발 측면에 습기 배출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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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운동화와 캐주얼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가성비를 중시한 소비 경향이 중요시 되면서 오랫동안 신발 고유의 기능을 유지시키기 위해 따른 것이다. 즉, 신발 밑창이 닳더라도 고어텍스 본연의 방수, 방풍 등의 투습 기능은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신을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날씨와 환경 변화에도 무리 없이 신을 수 있다.

트렌디한 디자인도 놓치지 않았다. 금강제화 랜드로바와 바이오소프가 출시한 고어텍스 서라운드 사이드는 지난 해부터 가장 인기 있는 애슬레저와 슬립온 스타일로 구성해 청바지나 정장바지 등 어떤 옷에도 매치하기 쉽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베이직 등 기본적인 컬러로만 구성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돋보인다. 가격은 모두 25만 8천원이며, 전국 금강제화 및 랜드로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사이드 슈즈는 가장 최신 기술이 접목된 것으로 비 오는 날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줄 정도로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제품이다”며 “올 봄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