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5원 오른 1156.1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10원 이상 급등에 이어 이날 원/달러 환율도 전장 대비 7원 넘게 상승 출발했다. 장중 상승 곡선을 그렸고 15원 가까이 오름세를 보였고 장을 마감했다.
미국 금리인상 경계에 따른 달러화 강세와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 우려가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또 수출 네고 대비 수입업체 결제수요 유입이 미미한 점도 이날 원/달러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에 전장 대비 23.90포인트(1.14%) 내린 2078.7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