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자료=뉴시스 DB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냅챗의 모기업 스냅의 주가가 12% 이상 급락했다. 상장 3거래일 만에 첫 하락세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냅은 상장 첫날 출발가였던 주당 24달러보다도 낮은 23.77달러에 마감했다. 공모가인 17달러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최고가였던 29.44달러에 비하면 17% 이상 빠진 가격이다.

스냅은 상장 첫날인 지난 2일 44% 폭등, 24.48 달러를 기록했다. 다음 날에도 11% 오른 27.09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지만 이날 3거래일 만에 급락세를 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