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형형색색 연등들 사이로 '다시 뛰자 대한민국' 이라는 대형 글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조계사측은 매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연등으로 새로운 문구를 게시하는 가운데 올해는 "탄핵 찬반으로 나뉜 국론을 넘어 하나가 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