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토론회. 민주당 토론회. 민주당 TV 토론. 사진은 최성 고양시장. /사진=임한별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4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3차 경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이 후보가 시장으로 있는 성남시는 작년 초에 음주운전을 한 번만 하더라도 5대 비위 행위로 발표하며 승진에서 제외하고 보직에서 박탈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음주운전을 포함해서 논문 표절, 전과 이런 부분을 당당하게 얘기하는 것을 보면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관대하지 않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미 한 번 말씀드린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판단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논문 표절은 논란이 되는 것부터 싫어서 반납했는데, 대학에서 그 정도는 괜찮다고 얘기했다"고 대답했다.

한편 토론회는 KBS, MBC, SBS, OBS, YTN에서 동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