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가 제9회 북잼콘서트 김훈 무료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사진=인터파크도서
김훈 작가는 2월 1일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신작 장편소설 <공터에서>를 발표하며 6년만에 컴백을 알린 바 있다. 마씨 집안사람들이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로 작가 자신의 경험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훈 작가는 이번 북잼콘서트에서 흔들리고 고통 받았던 지난 시대를 통해 다음 세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3월 30일(목) 오후 8시에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진행될 제9회 김훈 북잼콘서트는 김훈 작가와 특별 초청 사회자 김태훈의 대담(50분)을 비롯해 독자와의 현장토크(40분), 작가 사인회(60분)까지 약 2시간30분여간 진행된다.

강연은 인터파크도서 김훈 북잼콘서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인원과 신청 이유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독자들을 초청한다.

인터파크도서 마케팅실 장덕래 실장은 “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김훈 작가가 신간 <공터에서>를통해 못다 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나눌 수 있도록 북잼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보는 김훈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