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고용률은 함께 상승한 가운데 실업률은 광주는 하락 전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2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7.9%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3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0.8%(6000명)증가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대비 광공업(1만3000명, 13.5%),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000명, 1.0%), 건설업(1000명, 1.5%)은 각각 증가하고, 도소매·음식숙박업(5000명, 2.8%), 농림어업(4000명, 28.6%), 전기·운수·통신·금융업(2000명,2.3%)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5.1%(5000명)감소했으며, 실업률은 3.5%로 전년 동월대비 0.6%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58.5%로 전년 동월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88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8%(1만6000명)증가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4000명, 5.5%), 도소매·음식숙박업(5000명, 2.8%), 건설업(3000명, 4.6%), 전기·운수·통신·금융업(2000명, 2.6%), 농림어업(0.1%)은 각각 증가하고, 광공업(8000명,7.5%)은 감소했다.
실업자는 5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2.5%(6000명)증가했고, 실업률은 5.7%로 전년 동월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