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은 4·12 재보궐선거 해남2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양재승 전 해남부군수(사진)를, 여수나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김승호 여수 국동 주민자치위원장을 각각 공천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당 선관위는 13∼14일 일반국민 60%, 권리당원 40% 비율의 여론조사 방식으로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해 두 후보를 확정했다.

앞서 도당 선관위는 지난 6일 1차 서류심사와 면접,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해 후보자간 점수 차가 오차 범위 이내인 지역에 대해서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최종 후보자를 결정키로 했다.


한편 순천나선거구 시의원 선거의 경우 지난 6일 1차 심사에서 후보 간 점수 차가 오차 범위를 넘어 1위를 차지한 강형구 전 순천시의원의 공천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