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F&B회사인 ㈜에잇디(대표 김신애)에서 창고형 마트 와 카페를 결합한 신개념 프랜차이즈 브랜드 315타이완 카페가 오픈했다.
315타이완카페는 한국 관광객 사이에서 유명해진 3시15분 밀크티를 기본으로 대만 및 아시아 지역의 인기 디저트를 판매하는 창고형 카페이다.
315타이완카페는 장기적인 불황과 낮은 임금인상, 높아져가는 물가에 지친 현대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고 신선한 고급 밀크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기존 한국 음료 시장에 유행하는 밀크티 브랜드들은 파우더로 가공 된 원료를 물이나 우유에 녹여 음료를 제조하고 4~5000원 대의 높은 가격을 받는 반면, 315타이완카페는 진짜 잎 차가 들어있는 3시 15분 사의 티 백을 사용해 음료를 제조하면서도 한 잔에 1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티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만의 먹거리 누가크래커, 누가캔디, 펑리수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팔레트 단위로 진열 판매하여, 국내에서 유통되는 최저의 가격으로 소개하고 있다.
에잇디의 한 관계자는 “이를 위해 3시15분 밀크티의 국내 유통사인 ㈜SC KOREA(대표 이정선)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브랜드 개발 초기단계부터 긴밀하게 협의하고 노력해 온 끝에 좋은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