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일부터 일부매장에 물가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이유로 약 2년 만에 일부 메뉴의 가격을 최대 3000원까지 기습 인상한 채선당이 지난 15일, 가맹점과 원할한 소통을 위한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선당 상생협의회는 2017년 첫 번째 회의로,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부산, 광주, 강원, 충북 등 전국 19개 가족점 점주들이 참여하여 불황 극복과 동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다.
김익수 채선당 대표는 “가족점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가맹본사에 당장 이익이 나지 않더라도 광고 등 마케팅 집행을 더욱 강화하여 브랜드가 활력을 가질 수 있도록 투자하겠다” 며 “불황으로 다들 어려운 시기에 일선에서 가족점주님들이 느끼시는 좋은 아이디어와 개선점들을 기탄없이 논의함으로써 본사와 가맹점주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