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21일)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가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 안희정 충남도지사 지지층은 보수층으로, 이재명 성남시장 지지층은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로 가게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타당 지지율이 낮은 것은 삼자 구도이기 때문"이라며 "당 지지율은 대선 지나고 나면 떨어진다. 정권 초기 1개월 동안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이후 서서히 빠져나간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수층을 결집시킬 유일한 리더가 보이지 않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없이 군소 후보만 남았다는 점은 우리로서는 감사한 일이다"이라며 "실제로 대선은 20%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이 어렵다. 항상 10% 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본선 경쟁력은 안 지사가 낫겠지만, 정권 교체에 목마른 유권자들이 그런 것들을 판단할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 지사를 만난 적이 있는데 '넌 안될 텐데 왜 나왔는가'고 했더니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말을 하려고 나왔다'고 하더라"라며 "어쨌든 대통령이 안돼도 좋은데 다음 대통령이 연정을 하지 않으면 되겠는가 하는 메시지를 남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 전 대표는 누가 봐도 진정성이 보이는 것이 장점"이라며 "진정성에 더해 지금은 5년 전보다 전달력이 더 좋아졌다. 예전 같았으면 선민의식 때문인지 실수하고도 해명하지 않고 화를 냈는데 (지금은 나아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안 지사를 만난 적이 있는데 '넌 안될 텐데 왜 나왔는가'고 했더니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말을 하려고 나왔다'고 하더라"라며 "어쨌든 대통령이 안돼도 좋은데 다음 대통령이 연정을 하지 않으면 되겠는가 하는 메시지를 남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 전 대표는 누가 봐도 진정성이 보이는 것이 장점"이라며 "진정성에 더해 지금은 5년 전보다 전달력이 더 좋아졌다. 예전 같았으면 선민의식 때문인지 실수하고도 해명하지 않고 화를 냈는데 (지금은 나아졌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