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해 지원정책 안내서와 길라잡이 2종을 제작·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정책 안내서는 융자, 농업, 축수산, 주민복지, 보건, 의료 등 6개 분야로 나눠 다양한 정책을 자세히 안내했다.

융자 분야는 귀농창업자금 지원 등 10개 사업이, 농업 분야는 농어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 등 62개 사업을 담았다.


축수산은 친환경축산물 인증 지원 등 32개 사업을, 주민복지는 영유아 보육료 등 18개 사업을 안내했다.

출산장려금 등 24개 보건의료 사업과 함평군인재양성장학금 지원 등 기타 11개 사업도 수록했다.

총 157개의 사업을 한 데 모아 쉽고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제작해 함평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귀농·귀촌 길라잡이에는 귀농·귀촌 단계별 로드맵, 귀농·귀촌 정보 제공 및 교육기관 현황, 주택 신축 절차, 알아두면 유익한 농업 관련 용어, 농업용 임대농기계 이용 절차, 성공과 실패 사례 등을 담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올 들어 2월까지 함평으로 귀농한 사람은 총 45세대 57명"이라며 "귀농·귀촌박람회, 지역축제, 귀농·귀촌상담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책자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