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검찰 청사 10층 임시 유치장소에 대기 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압송, 수감됐다.
서울구치소에는 박 전 대통령의 측근 최순실씨(61·구속기소)를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구속기소),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78·구속기소) 등 국정농단 사건의 공범들이 수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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