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이하 르호봇)가 오는 7일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한 한국 기업들을 초청해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르호봇의 해외 세 번째 거점인 중국 염성 비즈니스 센터에서 열리는 이날 데모데이는 염성 센터 입주기업과 한국의 강소기업 10여 팀이 각자의 사업 모델을 발표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한중 창업기관과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Virocure, 모임소프트 등 중국 진출을 앞둔 국내 기업을 비롯한 우수 창업기업이 IR 피칭을 진행한다. 참가한 기업의 시제품이 현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VC와의 네트워킹과 투자 미팅도 주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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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봇은 데모데이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에 염성 센터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기업의 시제품 제작을 비롯, 사업 자문과 컨설팅 등 아이템 고도화를 돕는 바우처를 제공해 초기 사업모델 확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월 문을 연 염성 비즈니스 센터는 370평 규모의 대형 센터로, 르호봇의 인큐베이팅 노하우를 현지에 접목하고자 하는 중국 염성 경제기술개발구에서 공간과 시설,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미경 르호봇 상무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한국 강소기업을 현지에 소개하고, 투자자 연결을 진행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로 염성 센터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르호봇은 1인 창조기업 특화 센터를 포함해 국내외 46개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100여 개 기업이 이용한다. 영역별 전문가 연결 서비스와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판로개척과 자금 대출 연결 등 다양한 사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