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계열사인 라이프리버를 합병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3일 오전 9시2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2040원(30.0%) 상승한 8840원에 거래됐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지난달 31일 바이오 인공간 개발회사인 라이프리버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라이프리버가 1 대 0.35이다. 존속법인은 에이치엘비생명과학, 해산법인은 라이프리버다. 두 회사 모두 에이치엘비의 자회사다.

회사 측은 "합병으로 바이오 사업 시너지 효과 극대화와 전문성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사업 안정화가 예상되며, 재무안정성 확보, 투자기회 확대를 통하여 장단기적으로 기업가치와 수익성 증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