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 등에 힘입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7년 3월 광주·전남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5억7474만주로 전월대비 13.92%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조7816억원으로 전월대비 30.68%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의 전체 거래량 비중은 2.03%로 전월대비 0.11%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1.45%로 전월대비 0.10%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미래산업, 한진해운, 아남전자, 보해양조, 성지건설, 베트남개발1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삼성물산, SK하이닉스, LG전자, 써니전자, DSR제강, 우리들제약, 삼성전자 등이었다.
코스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KD건설, 셀루메드, 세종텔레콤, 코디엠, SBI인베스트, KNN 등의 순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안랩, 셀트리온,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신신제약, KD건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