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광주·전남지역 수출·고용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생산은 광주는 증가 전남은 감소했다.

1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2월 중 광주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3.4%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자부품(52.1%), 자동차·트레일러(24.5%), 전기장비(19.7%)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같은 달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5.9% 감소했다.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대비 0.8% 감소했으나, 건축허가면적은 84.1% 증가했다.

수출은 자동차(27.3%), 전자전기(3.4%)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2.9% 증가했으며, 수입은 전자전기(17.9%)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3.5% 감소했다.

취업자수는 제조업(12만40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5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2월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5.1% 감소했다.


업종별로 기타운송장비(28.7%), 코크스·석유정제(5.5%)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4.5% 감소했다.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대비 64.2% 증가한 반면 건축허가면적은 30.3% 감소했다.

수출은 석유제품(70.7%), 화학공업제품(34.1%)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8.0% 증가했고, 수입은 원유(80.2%), 화학공업제품(6.5%)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59.7% 증가했다. 
 
취업자수는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24만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8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