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수미와 이용대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가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변수미는 오늘(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태어난 딸을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는 이용대와 변수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6년 열애 끝에 지난 2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10일 첫 딸을 출산했다.
한편 이용대-변수미 부부는 2011년부터 교제했으며 지난 2월 결혼과 동시에 임신 사실을 알렸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용대는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선수다. 지난해 10월 국가대표 은퇴 선언을 한 바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졸업한 변수미는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배우 출신이다. 영화 '수목장', '쓰리 썸머 나잇, '우리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