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경제계가 건의한 광주발전 공약과제 중 하나인 ‘미래건축도시 융복합연구센터 건립’이 국민의당 광주시 대선공약으로 채택됐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1일 광주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 4개 경제단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동 건의한 6개의 지역발전 공약과제 가운데 하나인 ‘미래건축도시 융복합연구센터 건립’프로젝트가 국민의당 광주광역시 5대 대선공약에 채택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상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는 저력있는 지역 건설사들이 많이 있고 미래 건축기술과 접목이 용이한 전략산업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조업과 건설사의 동반성장 공동 마케팅이 전개되고 있어 미래건축기술 연구와 사업화의 최적지”라고 국민의당 광주시 대선공약 채택을 환영했다.
광주상의는 “미래건축도시 융복합연구센터가 광주에 유치돼 국가사업으로 추진된다면 첨단기술 융합과 시장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미래건축도시 융복합연구센터 건립’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미래 건축산업 R&D 및 사업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국가 주도의 융복합디자인과 사업화기술연구센터를 건립·운영하는 것으로, 에너지신산업과 광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이 중심이 돼 스마트도시와 에너지 제로하우스, 도시재생 등을 위한 디자인과 건축화 기술 및 건자재 연구개발, 신기술의 융복합 사업화, BI, 인력양성, 특화단지 조성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