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숲'을 오는 26일 '4월의 문화가 있는 날'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유의 숲'은 지난해 개장해 올해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24일) '4월의 문화가 있는 날' 전국에서 문화 행사 2325개가 열린다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각종 문화 행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유의 숲에서는 마을 주민이 직접 제작한 차롱도시락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제주 서귀포시 치유의 숲에서는 '숲속 힐링 콘서트 쓰담쓰담'이 진행된다.
'도깨비책방'은 전국 8곳에서 열리며, 공연·전시·영화 유료 관람권 및 지역 서점 도서 구입 영수증을 가지고 가면 새 책을 무료로 증정한다. 교환할 수 있는 도서는 총 554종 4만2000부이며, 도서로 교환할 수 있는 영수증은 1인당 결제 금액을 합산해 1만원 이상이다.
전시, 공연 할인 등 여러 가지 혜택도 제공된다.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디자인전시관에서 열리는 '픽사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은 오후 6시에서 저녁 8시 사이에 방문한 현장 구매자에 한해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충남 예산군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2017 봄맞이 콘서트, 장미여관&백제가야금연주단' 공연은 R석 1만5000원, S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도 지정석에 한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영화 '특별시민',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개봉하며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도 지정석에 한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영화 '특별시민',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개봉하며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