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장병완 위원장(국민의당·광주 동남갑·사진)에 따르면 94만4천㎡ 규모의 남구 도시첨단 지방산단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지난 20일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도시첨단 지방산단 조성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는 단 4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장 위원장의 국회 네트워크가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됐다.
장 위원장은 이번 도시첨단 지방산단 그린벨트 해제에 앞서 지난해 12월 12일 남구 도시첨단 국가산업단지 공식에 참석하는 등 현안 사업을 직접 챙겨왔다.
남구 도시첨단 산단은 한전을 중심으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에너지 연구기관, LS 산전 등 대기업을 비롯한 중견기업들이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남구 도시첨단 산단은 한전을 중심으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에너지 연구기관, LS 산전 등 대기업을 비롯한 중견기업들이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또 이미 53개 기업이 토지매입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에너지 관련기업들과 연구기관의 투자와 관심이 뜨거워 에너지 산업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장 위원장은 남구 도시첨단 산단과 같은 에너지 관련 특화 지역을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로 지정해 중점 지원하는 '에너지산업 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제정, 법안으로 발의해 에너지 신산업을 지역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할 토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장 위원장은 "남구 도시첨단 국가·지방산단은 광주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세계적인 에너지 허브도시로 도약할 기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국회 산자위원장으로서 도시첨단 산단의 차질 없는 조성과 함께 반드시 에너지 특별법을 통과시켜 내·외실을 모두 다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