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일랜드' '궁' '구르미 그린 달빛' OST와 '푸른바다의 전설' 음악감독을 맡았던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달’이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판소리 춘향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7인조로 구성된 ‘두번째달’은 2005년 데뷔 당시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주목받았다. 이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들을 진행했으며,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부문을 수상하기도 앴다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더욱 짙어진 ‘두번째달’만의 음악세계를 감상할 수 있으며, 독창적이고 새로운 구성으로 재탄생한 <춘향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국립창극단 단원 김준수와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국악소녀 송소희와 듀엣으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소리꾼 고영열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두번째달’ 단독 콘서트 <판소리 춘향가>는 현재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