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성전자의 갤럭시탭S3가 공식 출시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탭S3(이하 갤탭S3)를 출시한다.
10일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태블릿PC 갤탭S3를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탭S3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7에서 공개된 바 있다.

갤탭S3는 4096단계의 필압과 0.7㎜의 펜촉으로 다양하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9.4㎜의 펜대는 실제 펜과 비슷한 사이즈로 장시간 사용에도 편한 그립감을 선보인다.


245.8㎜의 슈퍼아몰레드(Super AMOLED)와 세계적 오디오 브랜드 AKG의 스테레오 스피커도 갤탭S3의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스피커는 지난해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의 오디오브랜드 AKG의 작품으로 총 4개의 스피커를 탑재, 어느 방향에서나 생생한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와 2.15GHz+1.6GHz 쿼드코어, 4GB RAM, 6000mAh의 배터리를 블랙과 실버의 ‘글래스백’ 디자인에 탑재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출고가는 LTE모델이 85만9000원, 와이파이 모델이 69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