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12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2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무 3명, 상무 6명, Master 선입 2명 중 총 11명을 승진하는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순실 게이트 관련 수사 등으로 약 5개월 늦게 이뤄진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줄어든 규모로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처음 계열사 단독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삼성은 임원인사를 그룹 차원에서 12월에 실시해왔다.


삼성디스플레이 측은 “인사 지연으로 인한 부작용을 해소하고 조직의 활력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1%의 매출증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임원 승진자 명단

◇전무 승진(3명)
▲김태수 ▲이기승 ▲정배현


◇상무 승진(6명)
▲김성봉 ▲박지용 ▲오화열 ▲유경진 ▲이진수 ▲장철웅

◇Master 선임(2명)
▲정혜인 ▲허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