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세월호에서 수습된 유골은 단원고 조은화양의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조은화양의 유해가 발견됐다.
13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수색에서 조은화양의 유골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조양의 유골은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에서 상의와 함께 발견됐다. 조양의 가족은 치아 상태를 보고 조은화양임을 확인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조은화양의 가방이 같은 위치에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