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가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6월 19일(월)부터 24일(토)까지 방송·뉴미디어 콘텐츠 관련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미국 현지기업과 연계한 ‘융합형 멀티 플랫폼/콘텐츠 전략기획 과정(방통융합 글로벌 심화교육)’ (이하 방통융합 과정)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방통융합 과정’은 미국 내 글로벌 선도 사업자 방문 교육을 통해 비즈니스 로드맵과 융합형 콘텐츠 운영전략을 분석하고, OTT, MCN 등 다양한 플랫폼 등장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다양한 소재의 웹․모바일 미디어 콘텐츠 성공사례와 비디오 커머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 마케팅, OTT·SNS 서비스의 활용 전략 등 글로벌 기업의 멀티 플랫폼 기획/전략을 분석하기 위해 Disney(디즈니), Youtube(유튜브), Hulu(훌루), Amazon Studio(아마존 스튜디오), Instagram(인스타그램) 등 미국 현지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Vidcon 2017 Conference(6월 22일(목)~24일(토))에 참가하여 온라인 마케팅·플랫폼·비디오의 영향력, 플랫폼의 혁신적인 기술과 스토리텔링, 다음세대의 플랫폼과 미래 비전에 대하여 알아보고,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자와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참가는 방송·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기획·마케팅 종사자라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인재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오는 5월 21일(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