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옵틱스. /사진=필옵틱스 홈페이지 캡처
필옵틱스가 공모가를 4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필옵틱스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후 공모가를 이 같이 확정했다.
필옵틱스의 수요예측은 총 공모주식수 116만주의 70%인 81만2000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총 786개 기관이 몰려 647.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 밴드 4만1000~4만8000원 중 최상단 가격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공모금액은 556억8000만원이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2772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전체 공모주식수의 20%인 23만2000주로 오는 23~24일 실시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이며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일이다.